초미에 가오리탕 , 애초부터 못마땅하거나 부족한 사물에 대하여 이르는 말.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( 常住性 )이란 없다.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,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. -성전 일미(一味)는 이치와 지혜를 모두 잊어버리고, 이름과 뜻이 아주 끊어진 것이니 이것을 일컬어 열반의 그윽한 뜻이라 한다. 다만 모든 부처가 그것을 증득하고서도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응하지 않음이 없고 말하지 않음이 없으니 이것을 일러 열반의 지극한 가르침이라 한다. 그러나 그윽한 뜻이면서도 한 번도 고요한 적이 없었고, 지극한 가르침이면서도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었다. 이것을 이치와 가르침의 한 맛이라고 한다. -원효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대장 노릇 한다 , 주장 되는 사람이 없게 되면 못난 사람이 세력을 부리며 뽐낸다.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자신을 기만하는 것은 가장 무서운 사기이다.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은 절대 회복되지 않는 영원한 상실이기 때문이다. -소렌 키에르케고르 오늘의 영단어 - sole : 단 하나의, 단독의, 유일한늘 옳은 것을 행하라. 어떤 이들은 기뻐하고, 다른 이들은 놀라워 할 것이다. - 마크 트웨인 오늘의 영단어 - suicide : 자살, 자살행위, 자멸: 자살하다자연은 우리에게 걷기 위한 다리를 준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에 대한 지혜도 주었다. 지혜라고 해도 철학자들이 생각해 낸 것 같은 교묘하고 굳건하며 과장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알맞고 평이하며 건강한 지혜이다. -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- artillery : 포병, 대포, 화포